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대회 개최 시도의 관계자와 대회 지원특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을 초청, 올해 첫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한 가운데 특위 위원들은 올림픽 특구 지정과 교통망 개설 등 각 지방 현안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원도 의회에서 박상수 의장, 오세봉 특위 위원장 등 15명, 강릉시에서 최명희 시장, 김화묵 의장, 권혁기 특위 위원장 등 10명, 평창군에서 이석래 군수, 함명섭 의장, 이정율 특위 위원장 등 8명, 정선군에서 최승준 군수, 김현숙 의장, 김동식 특위 위원장 등 8명, 조직위에서 김진선 위원장, 문동후 사무총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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