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4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11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KIA,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4일에 개최되는 LG-삼성, 넥센-두산, 롯데-SK, NC-KIA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KIA(58.56%), 삼성(46.17%), 두산(44.44%)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롯데(30.56%)와 NC(15.60%)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6.20%), SK(15.44%), 삼성(14.22%)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LG와 NC가 각각 9.83%와 6.57%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경기에서 경기 후반 득점하는 팀들이 많아지고 있다. 불안한 불펜진이 원인이 되고 있다"며 "선발 투수의 컨디션 파악도 중요하지만 한 경기 평균 2~3명의 교체가 이루어지는 불펜진의 최근 활약 여부 등을 체크하는 것도 야구토토 랭킹 베팅하는데 있어 하나의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1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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