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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MC 조영구가 "상금 200만원 때문에 탤런트 시험을 봤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했다. 이에 정애리는 "그때 KBS에서 상금을 걸고 탤런트를 뽑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선, 대상을 받았다"며 "그 당시 200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그 당시 200만원이요?"라며 놀라운 듯 되물었고 정애리는 "우리 동네 집 한 채 값이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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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는 "그 당시 200만원을 받고 엄마에게 자랑을 했는데, 그 돈을 구경도 못하고 엄마에게 드렸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애리는 결혼 3년차 답게 남편자랑을 늘어놓으며 "신혼 때보다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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