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매운맛 사랑이 떡볶이에 몰리고 있다.
(주)죠스푸드(대표 나상균, www.jawsfood.co.kr)의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죠스떡볶이'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방문 고객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매일 13만명의 고객들이 죠스떡볶이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한 달로 따지자면 약 390만명으로 부산시 인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시 말해 한 달새 부산 시민 숫자에 해당하는 고객들이 죠스떡볶이를 방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죠스푸드 전략기획팀 김동윤 부장은 "죠스떡볶이만의 깔끔하고 개성 있는 떡볶이 맛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 받으며, 단골 고객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방 매장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점점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죠스떡볶이는 2007년 고려대 앞에 서점의 반을 빌려 매장을 오픈 한 이후, 매운 떡볶이 맛 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전국에 걸쳐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만 140여 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전문점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죠스떡볶이는 재래식으로 뽑은 쌀떡을 당일 생산 및 당일 소비하는 등 신선한 식재료 취급을 원칙으로 하며, 고추장이 아닌 3가지 종류의 고춧가루로 맛을 낸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떡볶이 전문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 CJ, 오뚜기와 함께 죠스떡볶이 현미 전용유 및 튀김가루를 공동개발, 죠스떡볶이만의 독보적인 맛을 구현하는 작업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가맹점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해 200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가맹점 폐점율 0%를 기록하고 있다. 가맹점 폐점율은 브랜드 안정성을 내다볼 수 있는 척도로서, 폐점율 0%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 또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가맹점 관리시스템을 지향, 슈퍼바이저를 업계 최다 수준으로 확충하고 주 1회이상 가맹점 방문 관리를 통해 영업의 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죠스푸드는 앞으로 죠스떡볶이가 매월 천 만 명 이상이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R&D 투자 확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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