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지만 회사 영업활동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상장폐지 결정으로 일부 고객들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된데 따른 공식입장이다.
상장폐지는 증권시장에서 주식거래가 되지 않는 것일 뿐이며 여행사업분야는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말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최근 소규모 수준의 소위 '먹튀여행사'들의 부도가 잇따르면서 정상적인 업체까지 안전성에 대해 의심을 받은 측면이 있다"며 "자유투어는 임직원이 200여명을 웃도는 직판여행업계 수위를 다투는 업체로 부도난 업체들과는 규모부터가 다르고 홈쇼핑 상품 판매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투어는 여행업보증보험에 가입된 업체로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향후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여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정안을 추진중인 '여행보증보험 갱신을 1년 단위 의무화' 법안이 통과되면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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