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12번째 멀티히트. 이날 2개의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타율은 3할9푼2리까지 올라갔다.
추신수는 1회 톱타자로 등장해 상대 선발 사마르자로부터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7회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서 타석에 들어서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2차례 모두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한편, 3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신시내티는 6회 터진 프레이저의 결승 솔로홈런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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