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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그동안 적극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왔다. 지난 주 지석훈 박정진 이창섭과 NC 송신영 신재영을 바꿨다. 불펜 강화를 위한 포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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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히어로즈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변화보다 안정에 무게를 뒀다. 염 감독은 "주전 1루수인 박병호, 2루수 서건창을 받쳐줄 선수가 필요해 트레이드를 했다. 하지만 팀 분위기가 좋고 팀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데, 굳이 변화를 줄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당장 필요해서 영입한 게 아니라 시즌 전체를 보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서동욱은 올시즌 11경기에 출전해 8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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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에게 히어로즈행은 야구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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