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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는 초등학교 2학년때 리듬체조를 시작, 6학년때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며 기대를 모았다. 오륜중 시절 전국체전, KBS배 등 주요대회 1위를 휩쓸며 주니어 랭킹 1위에 올랐다. 세종고에 진학한 올해 첫 시니어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주니어대회에 참가했던 그 페사로에서 올해는 시니어 자격으로 첫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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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사로월드컵에서 선배 손연재는 B조, 천송이는 A조에 속했다. 리듬체조 팬들은 시니어 무대에서 첫선을 보일 천송이의 루틴에 각별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A조 후프 볼 종목 연기는 한국시각 26일 밤 10시부터 시작된다. 천송이는 27명이 나서는 A조에서 17번째로 후프 연기를 시작한 후 44번째로 볼 연기를 한다. 둘째날, A조 곤봉 리본 연기는 28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다. 3번째로 곤봉 연기, 30번째로 리본 연기를 펼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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