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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이틀 전 바젤 원정을 다녀온 첼시였다. 리그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첼시 역시 주전 멤버들을 대거 투입해 스완지를 상대했다. 반면 스완지시티는 일주일동안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오히려 발은 스완지시티 선수들이 더 무거웠다. 경기 초반 첼시는 빠른 패스를 바탕으로 스완지시티를 압박했다. 스완지시티는 주도권을 빼앗겼지만 역습을 통해 첼시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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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역시 램파드로부터 시작됐다. 전반 43분 램파드가 오스카에게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전진 패스를 찔러줬고 오스카가 오른발로 강력하게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3분 뒤 램파드는 직접 추가골까지 넣었다. 브리튼의 파울로 생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 스완지시티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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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수비형 미드필더 브리튼 대신 공격수 섹터를 투입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첼시에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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