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모간 슈나이더린 영입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슈나이더린 영입을 위해 10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아부 디아비의 잦은 부상으로 중원에 공백이 생긴 아스널은 슈나이더린으로 그 공백을 메울 계획을 세웠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5년 전 슈나이더린이 잉글랜드로 이적한 이래로 꾸준히 그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시오 월컷,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영입을 통해 맺은 사우스햄턴과의 인연으로 슈나이더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올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한 바 있어 슈나이더린 영입이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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