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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미스김, 장규직(오지호 분), 무정한(이희준 분)은 천연 자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안을 내기 위해 천연 자염 장인 옹아집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옹아집은 계약은커녕 세 사람을 문전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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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아집은 모두에게 큰 소리로 호통쳤고, 그러던 중 옹아집의 며느리는 갑자기 조산기를 보였다. 구급차조차 쉽게 올 수 없는 섬마을이었고, 뱃속 아이는 물론 산모까지 위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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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주를 살려준 미스김에 감동 받은 옹아집은 결국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협력하기로 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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