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박성웅이 2013 상반기 스크린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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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와 '사이코메트리'에서 카리스마형 조폭 이중구와 고지식한 형사로 출연했던 박성웅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2' 브릿지 에피소드 '444'로 첫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444'에서 그는 기이한 능력을 가진 신입 사원 세영(이세영)의 능력을 시험하다 죽음의 금기를 알게 되는 박 부장 역을 맡았다. 시종일관 싸늘한 표정과 절제된 감성 연기로 현실적이면서도 계산적인 박 부장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그는 무게감 있는 연기로 섬뜩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현장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무서운 이야기2'는 민규동 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등이 출연하며 6월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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