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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닥공(닥치고 공격)'을 이끌고 있는 이동국(34) 역시 승리를 노래했다. 광저우와의 경기를 앞둔 그는 "광저우에 도착하니 지난 시즌 생각이 난다. 홈에서 대패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원정승을 따냈다. 이번에는 최상의 경기력으로 이기고 싶다"면서 "비겨도 되는 경기가 가장 어렵다. 선수들 모두 각오를 단단히 하고 중국에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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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록의 사나이'로 통한다. 현재 K-리그 통산 144골·53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은 K-리그 통산 최다골·공격포인트 기록은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그가 골을 넣으면 K-리그에 새 역사가 쓰여진다. 나이가 들어도 열심히 뛸 수 밖에 없다. 그에 대한 비판의 시선이 채찍질이다. 그는 "나이 때문에 못한다는 얘기가 가장 듣기 싫었다. 내 경기력이 떨어지길 기다린 사람들처럼 조금만 부진해도 나이를탓하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에서도 스스로 나이를 느끼기가 힘들다. 오직, 자신의 기사에서 나이가 언급될 때마다 깜짝 놀랄 뿐이란다. 이동국은 "몸은 항상 똑같은데 나이는 더 많아진다. 요즘은 생일이 너무 빨리 찾아온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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