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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는 2008년 우완 투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투수로 빛을 보지 못하다 2011년 7월 타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타자로 1군 무대에서 7타수 무안타. 타자도 생각 처럼 쉽지 않았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15경기에 출전, 타율 3할6리, 1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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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까지 나의 타격 점수는 50점이다. 떨어지는 변화구에 약점을 보였다. 그걸 보완한다면 좋은 타구가 나올 것이다"면서 "홈런 보다 주자 있을 때 타점을 많이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대우는 "4번 타자라는 부담은 없다. 그냥 4번 타자라고 생각하고 들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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