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번 타자 김대우가 프로 1군 무대 첫 홈런을 쳤다. 롯데 선발 유먼은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롯데 마무리 김성배는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롯데는 한화를 연이틀 1점차로 제압했다. 롯데는 2연승했다. 11승11패1무로 승률 5할에 복귀했다.
롯데는 2일 대전 한화전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김대우가 1회 2사 2루에서 한화 선발 바티스타로부터 우중월 투런 홈런을 쳤다. 바티스타의 스트라이크존 한 가운데 몰린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김대우는 2008년 우완 투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투수로 빛을 보지 못하다 2011년 7월 타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타자로 1군 무대에서 7타수 무안타. 타자도 생각 처럼 쉽지 않았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15경기에 출전, 타율 3할6리, 11타점을 기록했다.
김대우는 이번 시즌부터 1군 엔트리에 진입, 최근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나의 타격 점수는 50점이다. 떨어지는 변화구에 약점을 보였다. 그걸 보완한다면 좋은 타구가 나올 것이다"면서 "홈런 보다 주자 있을 때 타점을 많이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대우는 "4번 타자라는 부담은 없다. 그냥 4번 타자라고 생각하고 들어간다"고 말했다.
유먼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김성배는 1⅓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추가했다. 한화 선발 바티스타는 5⅔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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