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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 채 내쳐진 순신이 미령의 집 앞에서 매달리자 "왜 이 꼴을 당하느냐"며 순신의 손을 잡아끌던 준호의 모습에서 연아(김윤서)에 대한 미련보다 순신에 대한 마음이 더욱 커진 듯했다. 이번 주 준호와 포옹하고 있는 순신의 모습이 포착되자 준호가 순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한 건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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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제가 되었던 '주먹 키스', '쇠고기 파스' 처럼 장난스럽고 가벼웠던 스킨십과는 달리, 서로 시선을 맞추며 포옹하고 있는 모습은 순신·준호 커플의 러브모드가 가속되는 건 아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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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이순신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가 가속화되면서 준호와 순신의 유대도 더욱 끈끈해질 것이다. 그 속에서 피어날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러브모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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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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