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이 25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홍성흔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8회 무사 1루 상황서 우중간 안타를 때려내 통산 18번째 25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495루타를 기록 중이던 홍성흔은 4회 솔로홈런을 때려 2500루타 기록에 단 1루타 만을 남겨놓게 됐고, 8회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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