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점수를 내준게 문제가 아니었다. 김선우는 구위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변화구와 상대와의 수싸움에서 앞서는 경기운영이 주무기. 그러려면 제구가 완벽해야 하는데 이날은 전체적으로 공이 가운데로 몰리는 느낌이었다. 대부분의 LG 타자들이 공을 받혀놓고 때렸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이 김선우를 끝까지 밀고나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두산의 현 투수력 때문에 무작정 불펜진을 가동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두산은 현재 취약한 불펜진을 가지고 선전하고 있다. 마무리로 낙점됐던 홍상삼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고, 변진수도 아직 100% 컨디션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정재훈, 이재우도 부상 악몽을 털고 돌아왔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신예 오현택이 현재 최고 믿을맨으로 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으로서는 섣불리 투수력을 썼다 경기에 패할 경우, 이어지는 경기에서 받을 타격을 계산했을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