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최근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의 무리한 사업 투자로 탕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의 남동생 장경영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다.
장경영은 지난 2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만의 시간을 선물 받아 계획서 구상중이다. 나의 꿈 '천진난만한 사업가!' 3년 전 기부사업은 하고 싶은 것이었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네티즌들은 장윤정의 재산을 탕진하고 또 다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는 사실에 논란이 일었다.
이어 지난 2~3년간 장경영 씨의 미니홈피에는 젊은 사업가로서의 고심이 드러나 있으며, 특히 "월급 받는 직원 200여명,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회사"라는 부분과 "축구팀 감독의 마음으로 개성 강한 직원들을 그룹화 해야 한다"를 고민한 내용에서 적지 않은 사업 규모를 가늠케 했다.
한편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가 피땀 흘려 벌어놓은 돈으로 사업해서 다 말아먹다니", "누나가 행사하며 벌은 돈을 저렇게 쉽게 쓸 수 있나?" 등의 악플을 남기는 반변 "자세한 내막도 모르는데 마녀사냥은 좋지 않다", "남의 집일에 마녀사냥식의 악플은 자제 하자", "네티즌의 마녀사장 또 시작인가?" 등의 섣부른 판단 자제 하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7일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 녹화에서 가정사를 얼마나 털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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