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 입장할 에스코트키즈 '하이 세븐(High 7)'을 모집 중이다. 하이 세븐은 '높이 뛰어올라(High) 멋진 플레이를 선사하는 (핸드볼 라인업을 뜻하는) 7인'이란 의미다. 선발되는 어린이들은 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 두산-충남체육회전에서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코트에 들어서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직접 기념 티셔츠와 사인볼, 응원용 고급 머플러를 선사한다. 참가신청은 5일 오후 1시부터 SK핸드볼경기장 주 출입구(2~3게이트)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 내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기장 야외 무대에서는 엿장수, 풍물패 공연이 이뤄진다. 이날 입장객 전원에게는 전통엿이 무료제공 된다. 하프타임 때는 '우리가족 철인 3종경기' 이벤트를 통해 6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 등산용 고급 백팩, 외식 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경품추첨에서는 70만원 상당의 무료 미백 및 스케일링권, 텐트 거치대, 친환경 장바구니 등 각종 기념품을 제공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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