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완파하고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척시청은 5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광주도시공사와의 대회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27대20, 7골차로 완승했다. 6승1패, 승점 12가 된 삼척시청은 인천시체육회와 SK슈가글라이더즈(이상 승점 10)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베테랑 우선희가 전반에만 7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에 일조했고, 한미슬도 5골로 힘을 보탰다. 광주도시공사는 7연패 늪에 빠졌다.
한편, 올 시즌부터 신설된 라운드별 최우수선수(MVP)에는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가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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