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개그우먼 안영미와 최일구 앵커를 고소할 뜻을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tvN 'SNL코리아'에서 저를 낸시랭과 똑같이 '정확히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며 '이상한 놈'으로 선정했다. 정정보도와 함께 5억 원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미디어워치 대표로서 주간지 발행인이자,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이다. 그런데도 CJ 하청업체는 공개적으로 뭐하는지 모르는 이상한 놈이라 명예훼손을 했다. tvN 사장과 제작진 안영미 최일구는 형사 고소, tvN 전체에 5억 원 민사 소송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 "내가 CJ그룹 여론선동 핵심인물인 백지연의 논문 표절을 잡은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본다. 안영미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CJ미디어 제작진의 강요였다는 점을 명명백백 밝히면 고소 대상에서 제외하겠다. 형사고소는 행위자를 중심으로 고소 대상을 확정해야 하므로 CJ E&M 강석희 대표이사를 고소하려면 행위자인 안영미도 같이 고소해야 한다. 그러니 하루 빨리 CJ에서 시키는 대로 읽었을 뿐이란 입장을 밝혀줘야 제외할 수 있다. 최일구를 고소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가 누군지 알수 없으나 경력으로 볼 때 최일구가 아이템을 전횡하는 것이라 추정할 수 있어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안영미는 검찰 조사를 받아도 '아무것도 모르고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하면 무혐의가 될 거다. CJ 그룹과 최일구가 법정 소송 걸릴 게 뻔한 건을 안영미에게 떠넘긴 거다. 최일구 본인이 했어야 한다. 어차피 검찰 가면 안영미는 빠지고 최일구와 CJ 그룹 대표이사만 걸리게 될 것"이라며 "법정에 가면 tvN이 보도 채널이 아니란 점이 크게 고려될 거다. 보도 채널도 아닌데 최일구를 앞세워 저질 뉴스 코너를 만들어 CJ그룹의 정적들을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형사고소와는 별도로 최일구의 불법 뉴스 편성부터 방통위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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