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익 레미(QPR)가 아스널 이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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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에 따르면 레미가 강등조항을 이용해 QPR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QPR은 올시즌 강등을 확정지었으며, 레미는 계약서에 팀이 강등될시 싼 금액으로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미는 올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밟은 후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줬다. 잦은 부상이 흠이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리버풀, 에버턴, 뉴캐슬 등이 미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레미가 원하는 팀은 아스널이다. 선데이미러에 따르면 레미는 절친에게 아르센 벵거 감독 밑에서 뛰는게 자신의 최종 꿈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등조항을 이용한다면 단 600만파운드에 검증된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어, 아스널 입장에서도 싫지 않은 구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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