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22분경 전남 영암 F1서킷내 상설트랙에서 발보린 레이싱팀 황진욱 선수가 몰던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 경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드라이버 황진욱은 경주차량을 빠져 나와 대피했으나 차량이 완전 전소돼 1억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오는 5일 개막되는 2013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준비를 위해 연습 주행 도중 운전석의 뒷부분 배기구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영암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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