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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LA 다저스 투수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몬스터 류', '베이브 류스' 등의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과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 후 화려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미스터 고'에 깜짝 등장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화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에 합류하게 된 류현진과 추신수는 야구 실력만큼이나 출중한 연기력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생애 첫 스크린 데뷔에 대한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않았다. 이 외에도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 김선우, 김현수 선수도 직접 출연해 영화의 주인공인 두산 베어스 4번타자인 미스터 고 고릴라 링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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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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