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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정연일은 시작부터 독주를 이어갔고, 그 뒤를 김진표, 류시원(EXR팀106), 장순호가 혼전을 펼치며 2위권 경쟁에 불을 붙이며 관중들의 환호성을 샀다.
명장면은 김진표의 몫이었다. 롤링스타트 순간, 앞으로 치고 나오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2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류시원(EXR팀106)은 2랩째 4위로 내려앉았다. 머신 트러블로 예선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재우(쉐보레 레이싱)는 맨 뒤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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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포뮬러 유학파 최해민(CJ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3.8)은 국내 복귀전에서 5위를 차지했고, 르노삼성 SM3 2.0 터보를 몬 김영관은 7위로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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