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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아들 태하 군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아빠의 경기장을 찾은 모습. 아들과 함께 화사한 색상의 커플티를 자랑한 김성은은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모자샷'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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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은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정조국 선수 구단의 경찰 축구단과 수원FC의 경기로 가족의 응원에 힘입은 정조국이 후반 11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2-1로 경찰 축구단의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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