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글래머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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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남자처럼 행동하고 꾸미는 딸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주부가 고민 사연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고민 주인공은 "딸이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자르고 가슴에 붕대도 감고 다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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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순글래머'로 유명한 전효성은 "학창시절 체육 시간에 달리기할 때 남자애들의 시선이 느껴져 가슴을 붙잡고 뛰었다"며 남다른 고충을 밝혔다.
이 밖에도 전효성은 MC들이 "혹시 살 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있냐"고 묻자 "네티즌의 짧고 굵다는 댓글에 충격을 받고 살을 뺐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살 뺀 게 더 이상하다. 살찐 게 더 낫다'고 악플이 달리는 바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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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시크릿 멤버 송지은 역시 "데뷔 전 '돼지 같다'는 헬스 트레이너의 말에 2주 만에 10kg 넘게 살을 뺀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시크릿 전효성, 송지은 외에도 가수 이수영과 연기자 손성윤이 출연한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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