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4사구 2개(볼넷 1개, 몸에 맞는 볼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1리. 출루율은 4할6푼4리로 소폭 상승했다.
1회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유격수 직선타를 기록했다. 세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그는 7회 볼넷을 기록하며 연속 안타 행진이 무산되는 듯 했다.
하지만 9회 1사 1루 상황에서 슬라이더를 때로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신시내티는 4대7로 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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