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심판이 경기도중 10대 선수에게 폭행을 당한 후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이하 현지시간) ABC방송 등 미국 언론은 지난달 27일 유타주 테일러스빌시 아이젠하워 중학교에서 축구경기 심판을 보던 리카르도 포르티요(46)씨가 17세 선수에게 얼굴을 가격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3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포르티요씨가 경기중 반칙을 한 선수에게 옐로우카드를 꺼내들자 그 용의자가 얼굴을 한차례 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을때 처음엔 작은 상처라고 여겼지만 곧바로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하고 구체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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