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기가 올 들어 월평균 1650건씩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긴급주의보를 발령했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출사기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총 1만8383건(피해액 657억원), 월평균 1531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올해에도 최근 4개월동안 총 6603건(피해액 299억원), 월평균 165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범죄 발생건수 1402건(피해액 134억원)과 비교해 피해발생 건수가 약 4.7배가량 높은 수치다.
대출사기란 무작위로 ARS 전화,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연락해, 수수료 등 각종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 및 편취하는 사기행위를 의미한다.
경찰청은 이같은 피해발생의 원인으로 제 1, 2 금융권에서조차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서민들이 급전을 즉시 융통해줄 수 있다는 사기문자에 쉽게 현혹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찰청은 앞서 대출사기 근절을 위해 지방청 금융범죄수사팀 등 전담팀 중심으로 지난 3월1일부터 특별단속을 실시, 2개월간 총 1383건, 2201명을 검거해 90명을 구속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 관계자는 "일단 휴대폰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를 통한 대출광고는 대출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일단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수수료 명목 등 돈을 요구하거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 휴대폰·통장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모두 대출사기이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혹시라도 대출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 112전화 또는 은행 콜센터로 연락해 범죄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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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기간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범죄 발생건수 1402건(피해액 134억원)과 비교해 피해발생 건수가 약 4.7배가량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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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같은 피해발생의 원인으로 제 1, 2 금융권에서조차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서민들이 급전을 즉시 융통해줄 수 있다는 사기문자에 쉽게 현혹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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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 관계자는 "일단 휴대폰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를 통한 대출광고는 대출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일단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수수료 명목 등 돈을 요구하거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 휴대폰·통장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모두 대출사기이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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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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