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롯데전이 열린 광주구장에서 경기 도중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했다. 약 2분간 경기가 중단됐다. 선수와 관중 그리고 심판이 황당하다는 듯 바라봤다. KIA 구단 관계자가 신속하게 대처해 중단 시간은 길지 않았다.
Advertisement
광주구장 스프링클러가 8일 경기 1회말 갑자기 작동했다. 그라운드 외야에 박혀 있는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KIA에 따르면 기계 타이머가 오작동을 일으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광주구장 바로 옆에선 KIA의 새로운 홈 구장이 한창 지어지고 있다. 2만2000석 규모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올해말이면 완공이 되고 내년 시즌부터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번 스프링클러 사고는 좀체 보기드문 일이다. 단순한 기계 오작동이지만 프로야구판에서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분명한 실수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