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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구장, 경기중 스프링클러 오작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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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무등구장에서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1회말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설치되어 있던 스프링쿨러가 오작동을 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롯데 전준우 중견수가 신기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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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롯데전이 열린 광주구장에서 경기 도중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했다. 약 2분간 경기가 중단됐다. 선수와 관중 그리고 심판이 황당하다는 듯 바라봤다. KIA 구단 관계자가 신속하게 대처해 중단 시간은 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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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구장 스프링클러가 8일 경기 1회말 갑자기 작동했다. 그라운드 외야에 박혀 있는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KIA에 따르면 기계 타이머가 오작동을 일으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광주구장 바로 옆에선 KIA의 새로운 홈 구장이 한창 지어지고 있다. 2만2000석 규모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올해말이면 완공이 되고 내년 시즌부터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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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링클러 사고는 좀체 보기드문 일이다. 단순한 기계 오작동이지만 프로야구판에서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분명한 실수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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