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홈경기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SK는 프로야구를 관전하기 어려운 지역에 위치한 학교의 수학여행과 소풍 프로그램으로 단체관람을 추진해 왔고 올시즌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지역 7개교에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신청해 약 1000여명의 수학여행단이 문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9일 인천 두산전엔 강원도 동해 북평중 수학여행단이 올해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그라운드 애국가 제창, 위닝로드 타임(선발 출장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 그라운드 포토타임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학여행단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SK와이번스 마케팅팀(032-455-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SK는 지난해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총 1147명의 제주도 학생들이 야구를 즐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