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 결장한다.
기성용은 8일(한국시각) DW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PL 33라운드 위건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가벼운 허벅지 통증 때문이다. 기성용은 지난달 28일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허벅지에 타박을 입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지난 4일 열린 맨시티전에 결장한 기성용은 위건건까지 건너뛰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됐다. 기성용은 12일 열리는 맨유전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위건전을 통해 8경기만에 리그 승리에 도전한다. 18위인 위건은 스완지시티전 승리로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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