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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허벅지 통증 때문이다. 기성용은 지난달 28일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허벅지에 타박을 입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지난 4일 열린 맨시티전에 결장한 기성용은 위건건까지 건너뛰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됐다. 기성용은 12일 열리는 맨유전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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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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