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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이 멈춰 타율은 3할3푼3리에서 3할2푼3리(130타수 42안타), 출루율은 4할6푼5리에서 4할5푼3리로 떨어졌다. 여전히 내셔널리그 출루율 1위이지만, 최다안타 선두자리는 피츠버그의 스탈링 마르테(43안타)에게 빼앗겼다. 신시내티는 댄 어글라의 연타석 홈런과 8회 후안 프란시스코의 만루홈런 등 대포 세 방을 허용하고 2대7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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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에서 초구에 방망이를 갖다 댔지만 좌익수플라이로 물러났고, 3회 1사 후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 2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끝에 마이너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앤서니 바바로를 상대로 11구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150㎞짜리 직구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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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료이자 같은 왼손 타자인 조이 보토는 좌우 투수 상대타율에 큰 차이가 없다. 보토는 이날까지 오른손 상대로 3할2푼6리, 왼손 상대로 2할9푼5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또다른 왼손 타자인 제이 브루스의 경우 오른손 상대 타율이 2할1푼6리에 불과한 반면, 왼손 상대로는 3할1푼3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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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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