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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 구단 10개팀을 대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현 체재로 출범한 1992~1993 시즌 이후부터 리그,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여부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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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퍼거슨 감독은 맨유에게 리그 우승 13회, FA컵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총 19회의 영광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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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만이 트로피 개수에서 맨유에 필적하지만, 같은 기간 이들은 15명의 감독이 팀을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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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아르센 벵거의 장기 집권 덕분에 감독 수는 맨유 다음으로 적지만 8년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제 아무리 많은 돈으로 스타 감독과 선수를 사도 퍼거슨 감독 1명의 지략을 당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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