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축구' 부산 아이파크 프런트가 축구 팬을 끌어 모으기 위해 총출동했다.
김원동 부산 사장은 9일 오후 5시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 소강당에서 '지역사회와 프로스포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경성대, 동의과학대학에 이어 세 번째 특강이다.
김 사장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와 발전을 통해 많은 가치 창출과 일자리 발생 효과에 대해 강의했다. '지역 시민들이 왜 스포츠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가'를 설명했다. 더불어 프런트들은 부산외대 한켠에 '부산 아이파크 후원인 모집'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부산 후원인을 신청하면 티켓 1장 가격으로 두 명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응원용 스포츠 타올도 제공한다.
갑자기 생겨난 이색 부스에 학생들은 관심을 보였다. 유독 많은 관심을 끈 것은 홍보용으로 설치된 임상협 전신 사진이었다. 홍보 부스를 지나치는 많은 여학생들이 홍보물을 보며 "어! 임상협이다"라며 반겼다. 'K-리그 최고 꽃미남'의 위용을 뽐냈다.
부산은 앞으로 부산 곳곳에 후원인 모집 부스를 운용해 팬들이 좀 더 쉽게 축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 사장 역시 부산 지역내 대학을 순회할 계획이다.
부산은 11일 오후 2시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를 펼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박은영 결혼식서 쌍둥이 언니의 현실 폭로 "돈 개념 별로 없어, 제부가 잘 챙겨줬으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 만에 득남..갓 태어난 子 공개 "지구별 도착" [공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미용사 변신’ 이지현, 컷트가 단돈 9000원…연예인 프리미엄 없었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