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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와대는 "윤 대변인이 방미수행 기간 중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됨으로써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경질 사유를 전했으며, 이 홍보수석은 "정확한 경위를 주미대사관을 통해 파악 중이며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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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사실이라면 절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 표명했으며, "국가적 공무를 수행하러 간 공직자가 해이해진 기강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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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원내대변인 역시 서면을 통해 "국격을 훼손시킨 세계적 대망신"이라고 비판했으며, 이정미 진보정의당 대변인도 "온국민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한 박 대통령의 밀어붙이기 일방인사가 가장 큰 책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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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창중 전 대변인은 워싱턴 공식 일정이 끝나고 다음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않고 곧바로 8일(미국 현지시간) 낮 1시30분께 워싱턴 댈러스공항에서 대한항공편으로 출발,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4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400여만 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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