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함부르크)를 노리고 있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노리고 있다.
영국의 언론 데일리 스타는 1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1260만파운드(약 215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적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바르셀로나는 올시즌을 마친뒤 선수단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올시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친 비야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방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태. 이적료만 맞는다면 바르셀로나는 비야를 토트넘으로 충분히 이적시킬 수 있다.
당초 토트넘은 1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이적료가 부족하다고 거절을 했고, 토트넘이 1260만파운드로 다시 바르셀로나와 협상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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