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번 학생 및 학부모들의 최대 이슈는 2009 개정교육과정과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이 적용된 초등 1, 2학년 수학 평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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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경기도 모 초등학교에서는 올해부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정기고사 형태가 아닌 교사별 수시평가 방식으로 평가시스템을 전환했다. 각 교사가 과목별 시험문제를 100% 서술형으로 출제하는 등 새로 바뀐 교육과정인 스토리텔링과 관련 서술형 문항을 선보여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이처럼 수학에서의 서술형 문항 비율이 높아지면서 겪고 가장 큰 어려움으로 기존 문제의 개념과 원리는 같지만 보여주는 방식이 달라져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 것을 꼽을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 개정된 수학 문제들을 실생활의 상황에 적용해보고, 다각적인 풀이 방법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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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참고서 '문제해결의 길잡이' 개발팀 노일환 실장은 갑작스러운 시험 변화에 혼란을 겪지 않기 위해서 최신 수학 경향과 자세한 문제해설 및 동영상 컨텐츠가 제공되는 교재를 활용하면 도움이 되"며 "학부모 커뮤니티에서는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집에서도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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