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6·LA 다저스)이 약체 마이애미를 잡고 4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류현진은 12일 오전 10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현재 류현진의 성적은 3승2패, 평균자책점 3.71. 이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MBC에서 생중계한다.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최하위팀. 하지만 약체팀이라고 마음 놓을 수 없다. 상대 투수가 만만치 않다. 2007년 데뷔 후 한 시즌 두 자릿 수 승리를 세 번이나 올렸던 우완 케빈 슬로위(29)가 마이애미 선발로 나온다. 슬로위는 올해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9일 현재 일곱 차례 등판에서 1승2패에 그쳤으나 평균자책점이 1.81로 월등하다.
이번 생중계로 인해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와 '출발! 비디오 여행', 'MBC뉴스' 등이 결방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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