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이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류현진은 이날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삼진 3볼넷으로 1실점하며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이후 11일 만의 승리이자 팀의 8연패를 끊어내는 귀중한 승리였다. 더불어 어머니에게도 값진 생일 선물이었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3승)를 제치고 팀내 최다승 투수가 됐다.
Advertisement
긴 연패를 내가 던질 때 끊어서 기쁘다. 특히 초반부터 야수들이 공수에서 잘 해줘서 편하게 던질수 있었다.
Advertisement
당연하다. 선수들도 연패 기간 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열심히 했기에 연패를 끊을수 있었다. 나도 팀이 나아지도록 더 노력하겠다.
Advertisement
몇번 있었다.(웃음)
오늘 날씨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원래 따뜻할수록 투수에게 좋다. 오늘 습도도 높아서 투구때 볼이 빠지지 않고 잘 던져졌다.
-오랜만에 5일을 쉬고 등판했다. 4일 등판에 적응은 되었나.
아직까지는 한국에서처럼 5일 휴식이 던지는 게 더 적응이 잘 된다. 오늘도 오랜만에 5일 휴식 후 등판해 좋은 컨디션으로 던질 수 있었다.
-6회까지 104개를 던졌음에도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이유는.
투수코치와 감독님이 "괜찮은가"라고 물어봤는데, 더 던지겠다고 했다.
-경기때마다 7이닝 무실점이 목표라 했는데
후반에 구속이 1~2마일 정도 떨어지는 것만 보완하면 곧 달성할수 있을 것이다.
-오늘 땅볼 유도가 13개 정도 됐다. 일부러 유도한 것인가.
보다 공을 낮게 던진게 많아서 땅볼 유도가 많았던 것 같다.
-최근 삼진수가 줄어들었다.
삼진은 내가 잡고싶다고 잡는게 아니다. 단지 타자와의 승부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오늘 공을 자주 바꾸던데(약 5~6회)
단순히 공의 느낌이 좋지 않았다, 좋은 감촉의 공을 던지고 싶었다.
-7회에 홈런을 맞은 상황은.
3B1S로 볼카운트가 몰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쳐라'라는 생각으로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그게 가운데로 몰렸다. 실투였다.
-팀 내 최다승이다
아직 시즌 초반이다. 항상 하던 대로 팀이 이기도록 노력할 뿐이다.
-루키 시즌을 치르고 있는데, 신인의 마음자세로 플레이 하는가.
나는 당연히 루키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던지고 있다.
-6번째 퀄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중이다.
선발투수라면 기본적으로 6~7이닝은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점은 한국에서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오늘 야수들의 호수비가 많았다.
팀의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했다(웃음)
-오늘 경기에 특별한 각오가 있었나.
오늘이 어머니(박승순 씨)의 생신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던졌고 이기고 싶었다.
LA=곽종완 통신원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