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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장옥정' 방송 말미에는 옥정(김태희)이 민유중(이효정)의 계략으로 불구덩이 속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한 장면이 그려졌다. 옥정은 이순(유아인)의 사랑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출 출신이라는 신분 때문에 내처져 복수의 칼날을 꺼냈다. 이에 장현(성동일)과 손을 잡고 궁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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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은 이순에게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은 누가 뭐라 해도 가지기 위해 궐로 돌아왔다 말했다. 이순은 그저 옥정이 자신의 앞에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 했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인연을 떠올리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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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옥정은 김대비(김선경)의 계략으로 강제로 불임약을 먹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놓였다. 다시 한 번 생사의 기로에 선 옥정이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 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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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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