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이자 22년째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무똥까데(Mouton Cadet)'의 한정판 패키지가 나왔다.
주류전문기업 ㈜아영FBC는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약 열흘간 개최되는 제66회 칸(Cannes)영화제를 기념해 '무똥까데 2013 칸 스페셜 에디션(Mouton Cadet Edition Speciale Cannes 2013)'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똥까데는 프랑스 와인의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사가 생산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와인으로, 1992년 칸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지정된 이래 올해로 22년째 칸의 모든 행사를 빛내고 있는 주역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똥까데 2013 칸 스페셜 에디션은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 무늬와 칸 영화제 로고를 와인 병에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라벨에 무늬를 프린트한 것이 아니라 병의 겉 표면에 골드 색상으로 음각을 새겨 넣음으로써 영화 와인으로서의 예술적 우아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레드 와인에 한해 국내에 한정 수량만 선보일 예정이라 소장 가치도 높다. 뿐만 아니라 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무똥까데 레드와 동일한 가격이라 영화나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똥까데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사가 1930년대 초 출시한 최초의 보르도 지역 대표 브랜드 와인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와인 중 하나이다. 가격에 비해 맛이 좋아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기려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하녀'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영화배우 전도연씨가 수상 후 축하 파티에서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함께 마신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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