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 30번, 굉장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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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이 연상녀 윤손하와의 키스신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주환은 "컷이 굉장히 많았다. 군대를 갔다와서 그런지 굉장히 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벚꽃이 떨어졌었는데 꽃구경을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손하는 "사실 새벽 2시에 찍기 시작해 4시에 끝났다. 여러각도로 예쁘게 찍어주시느라고 30번 넘게 한 것 같다. 재밌게 촬영을 했는데 임주환이 키가 커서 다음날 목에 무리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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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주환은 이날 조인성이 조언을 해줬다는 설에 대해 "상의정도는 아니고 '일일드라마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정도 였다"며 "조인성과는 영화 '쌍화점'때 친해져서 굉장히 형처럼 잘 다독여주신다. 내가 많이 따르고 고민이 있으면 상담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의탄생' 후속으로 20일부터 전파를 타는 '못난이주의보'는 공준수(임주환)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 소통을 보여주는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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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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