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본사 대회의장에서 '안전ㆍ방재 혁신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장인환 탄소강사업부문장, 이정식 포항제철소장, 이주형 노경협의회 대표, 김병필 외주파트너사 협회장을 포함한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280여명이 참석해 안전 의식을 새로이 다지고 안전ㆍ방재 프로세스의 혁신을 다짐했다.
광양제철소 이노베이션센터 대강당에서도 임직원 220여명이 영상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안전ㆍ방재 혁신 다짐대회는 포스코 안전ㆍ방재 마스터 플랜 발표, 포항제철소의 위험내재 관행 개선 우수사례와 광양제철소의 고위험 작업 개선사례 발표, 안전ㆍ방재 혁신경영 선포식, 정준양 회장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정준양 회장은 강평에서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은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어 포스코의 안전수준은 포스코의 평판과 직결된다"며 "산업 특성상 많은 위험요인이 내재해있는 만큼 안전의식을 높이고 진정성과 실행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무지에서 비롯되는 불안전한 행동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개선하고,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이는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자세로 평안할 때에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하며 잊지말고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 점검과 분석, TFT조직 운영을 통한 선제적 대응 프로세스 보완으로 안전ㆍ방재 부문의 롤 모델을 정립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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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이노베이션센터 대강당에서도 임직원 220여명이 영상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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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회장은 강평에서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은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어 포스코의 안전수준은 포스코의 평판과 직결된다"며 "산업 특성상 많은 위험요인이 내재해있는 만큼 안전의식을 높이고 진정성과 실행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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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는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 점검과 분석, TFT조직 운영을 통한 선제적 대응 프로세스 보완으로 안전ㆍ방재 부문의 롤 모델을 정립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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