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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램파드는 올시즌이 끝난 뒤 첼시 유니폼을 벗을 계획이었다. 구단측에서 재계약에 난색을 보였고 램파드 역시 다른 리그로의 진출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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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최근 첼시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지난 11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쏟아내며 역대 팀 통산 개인 최다골(203골)의 주인공이 됐다. 또 올시즌 15골로 팀내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을 정도로 녹슬지 않은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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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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