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영이 OCN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2'(이하 TEN 2) 6화 '모딜리아니의 여인' 편에 주인공으로 나선다.
정소영은 오는 19일 방송하는 'TEN 2'에서 딸, 시어머니, 남편까지 가족들을 한 명 한 명 잃게 되는 비운의 여인 양선화 역을 맡았다.
'모딜리아니의 여인' 편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벌어진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두 건의 살인사건 속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 극중 정소영은 첫 번째 살인사건 피해자인 남편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며 두 사건의 키를 쥔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 긴장감을 더하며 흥미진진한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일 공개된 예고편 속 정소영의 모습은 취조를 받는 장면에서도 신비함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으며, 아이와 남편을 잃고 슬픔에 잠긴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TEN 2' 6화 에피소드의 여주인공으로 특별출연하는 정소영은 "'TEN' 첫 방송부터 즐겨봐오던 시청자였는데, 이렇게 'TEN 2'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반갑고 기뻤다. 그 중 이번 '모딜리아니의 여인' 편은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단숨에 빠져들었었는데, 촬영때도 역시 긴장감 넘치는 현장에 집중해서 임했던 것 같다. 극중 제가 선보이게 될 비운의 여인 양선화의 아픔과 활약상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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