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속사 홈페이지 해킹범이 검거됐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16일 "공식 홈페이지 해킹범이 검거됐다. 범인은 17세 고등학생으로,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범인은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15일 오전 8시 코어콘텐츠 공식 홈페이지를 해킹했고 16일 검거됐다. 그는 친구들이 '해킹할 수 있냐'고 부추기자 호기심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당초 법적 대응을 하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이 나이가 어리다는 점을 감안해 어떻게 조치해야 할 지 고민 중이다. 우선 경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듯"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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