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2013년 국내프로야구(KBO) 4경기 8개 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4.04%는 NC-삼성(4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5.96%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NC(40.46%) 2~3점, 삼성8+(29.44%)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1위 삼성은 15일까지 8연승을 기록 하고 있다. 리그 초반 흔들리던 중심타선이 힘을 보태면서 전년도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록만 살펴봐도 팀타율 1위(0.296)와 방어율 1위 (3.50)을 기록하는 등 최상의 투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15득점에 6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NC역시 최근 벌어진 롯데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하며 1승1무의 호성적을 기록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삼성에게 뒤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의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의외의 승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1경기 한화-두산전의 경우 66.58%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33.42%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38.73%) 2~3점, 두산(29.17%) 4~5점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한화는 최근 두 경기(1승1패)에서 8득점에 21실점을 하며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이 무너지면 경기력이 급속도로 저하되는 양상을 보여 주고 있고, 팀 방어율(5.72) 꼴찌로 8위 NC와도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두산 역시 연일 선발이 무너지며 많은 점수를 헌납하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 6득점-15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두 팀간의 경기에서 어느팀이 승리를 챙길지 야구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경기 SK-롯데전에서는 65.39%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4.61%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SK(32.00%) 4~5점, 롯데(37.50%) 2~3점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3경기 LG-KIA전에서는 62.07%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7.93%는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LG(31.14%) 2~3점, KIA(26.93%) 2~3점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표기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2~3/4~5/6~7/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한화-두산, SK-롯데, LG-KIA, NC-삼성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