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이끄는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그룹 들국화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4월말 KBS2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 들국화 녹화무대에 선 부가킹즈는 들국화의 명곡들 중 '사노라면'을 선곡해 그들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재탄생시켰다.
세 멤버들의 완벽한 음악적 호흡과 감동적인 무대를 본 대선배 들국화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들국화 보컬 전인권은 "특히 바비킴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 없는 보컬"이라고 극찬을 해 주목을 받았다.
바비킴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이자 존경하는 선배 뮤지션에게 칭찬을 받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잊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부가킹즈의 무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15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바비킴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베이징 세기극원에서 데뷔 이후 첫 중국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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